14. 나랑 밥먹을 사람 소셜런치(식사연결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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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식사해요. 나랑 밥 먹을래요? 

식사연결서비스 

<창업아이템 설명> 

매일 같은 사람 혹은 혼자 밥먹어햐 하는 나. 

새로운 사람과 인맥교류도 하고 커뮤니티 이런것보다 혼자 먹는 밥보다 새로운 사람과 먹는 밥이 더 맛도 좋다. 

소셜런치(식사연결서비스)는 SNS를 활용해 지역 및 선호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들의 지역 및 선호메뉴를 고려하여 점심식사 팀을 2~4인 이상 단위로 지정하여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식당은 처음 주최자가 지정한 식당 혹은 제휴된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다. 

점심만이 아닌 퇴근 후 가벼운 술한잔과 저녁식사까지 이뤄진다면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소셜다이닝 서비스인 집밥이 있다. 

< 타겟 > 

서울. 경기권내에 있는 20-30대 직장인 

<수익성> 

소셜런치는 연결사업을 통해 무료서비스의 발전에서 제휴된 식당과의 제휴수수료, 앱광고비용, 강연 등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회원확보가 많아지고 식사문화로 자리매김한다면 데이터를 활용해 더욱 많은 

비즈니스 기회들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시장성 및 성장가능성> 

커뮤니티와 연결사업이 주 목적이다. 

1인가구가 다양해지고 개인만의 폐쇄적인 문화가 지속되면서 온라인에서 다양한 교류들이 있지만 

온라인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멋져보이지만 실제는 조금은 우울할 수 있다. 

국내 집밥의 경우 서비스 개시이후 몇 년이 지났지만 1인가구의 증가와 혼자먹어야 하는 밥을 통해

인기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과 식사를 하게되면  새로운 정보, 새로운 분야의 이야기, 인맥확장, Refresh 까지 

이용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집밥이있지만 집밥이 없는 다른 틈새시장을 찾아서 공략한다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모임연결 서비스로 발전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소상공인 포털 (소셜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