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시니어를 위한 패션 스타일편집샵. 이제 시니어 패션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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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시작은 아이템부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전 고민하는 것이 창업아이템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창업아이템들을 소개하며 창업 전 고민들을 조금 덜어 드리겠습니다.

- 시니어를 위한 패션 스타일편집샵 

  이젠 시니어 패션스타일링

 (이미지 : pixabay)

- 창업아이템 소개

빠른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니어, 노인들도 자신들의 패션과 외모에 관심이 많고, 구입할 수 있는 상품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구입할 수 있는 공간과 상품들은 극히 제한적이다. 

노인상품이라고 하면 대부분 의료나 건강, 식품 등에 집중되어 있다. 시니어들을 위한 뷰티, 패션 등에는 구입할 수 있는 

시장들이 부족하다. 이런 시장성과 불편함의 해결을 위해 노인, 시니어를 위한 공간인 스타일편집샵 매장이다. 

노인층, 패션에 관심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타일링한 상품들을 모아 놓은 패션 스타일 편집매장이다. 

매장의 특성상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하며 원하는 스타일에 어울리는 패션아이템들도 추천해준다. 

- 타겟 

60세 이상의 시니어

수익성 

2020년 시니어산업 125조원 규모로 성장

한국보건사업진흥원은 최근 발간한 고령친화산업 실태조사 및 산업분석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고령친화산업

시니어산업 시장규모가 2010년보다 4배 이상 급성장하고 금융, 화장품 등의 산업 성장이 특히 두드러질 것 이라고 하였다. 

2010년 33조원 시니어산업 시장규모는 20202년까지 125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성과 패션스타일에 대한 욕규를 통해 시니어를 위한 패션 스타일편집샵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활용하고 시니어, 노인에 맞는 패션아이템들을 선보인다면 높은 수익성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 시장성, 성장가능성

65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사회, 20%를 넘어서면 초고령 사회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초고령사회에 도달했거나 곧 도달할 나라가 많다. 일본을 선두로 유럽에서는 독일, 이탈리아 등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햇고 

유엔에 따르면 2030년에는 65세 시상 인구가 10억명에 이르게 된다고 한다. 

국내 시니어 상품 시장에서 아직 뷰티나 패션상품의 시장은 크지 않다. 그러나 점점 시니어층의 패션에 대한 관심과 트렌드에 관심갖고

자신을 꾸미기 위해 쓰여지는 돈이 많아지면서 그 성장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패션, 패션소품, 모자, 악세사리, 화장품까지 시니어, 노인층을 위한 디자인 소품들부터 패션아이템들까지 디자인을 입혀 스타일링하여

판매한다면 시니어 세대들도 그들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 상품들을 고르는 재미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미지 :pixa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