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마케팅 대프리카 폭염을 마케팅으로 활용한 대구의 한 백화점 사례
대프리카 (대구+아프리카)의 합성어로 대구의 폭염을 비유
대구의 한 백화점에서 하얗게 익어가는 계란후라이, 녹아내린 교통차단봉 무더위를 익사스럽게 표현한 마케팅 조형물인데요
포토존을 활용해서 체험존과 이색적인 경험으로 보도자료와 SNS인증샷을 통해 바이럴화까지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지 : 인터넷커뮤니티)
(이미지: 인터넷커뮤니티)
해외에서는 이런 이색적인 체험과 재미를 주는 마케팅사례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외국의 자동차회사에서 기획제작한 영상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고객에게 운영중인 사업을 오랜시간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감동입니다. 고객들에게 작은 행복과 웃음을 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국내 매장들도 고객들과 커뮤니티하고 체험할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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