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 지치고 힘든이들에게 작은 힘이되는 시 한편 희망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돕습니다. 개인적으로 희망과 사랑에 관한 시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 희망가 ' 라는 시를 특히 좋아합니다. 몇 년전 힘든시기에 희망가라는 시를 알게되었습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지치고 힘든 분들에게 이 시가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희망가 문병란 얼음장 밑에서도 고기는 헤엄을 치고 눈보라 속에서도 매화는 꽃망을 튼다 절망 속에서도 삶의 끈기는 희망을 찾고 사막의 고통 속에서도 인간은 오아시의 그늘을 찾는다 눈 덮인 겨울의 밭고랑에서도 보리는 뿌리를뻗고 마늘은 빙점에서도 그 매운 맛 향기를 지닌다 절망은 희망의 어머니 고통은 희망의 스승 시련 없이 성취는 오지않고 단련 없이 명검은 날이 서지 않는다 꿈꾸는 자여 ,어둠 속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